강성진-이현영, 오늘 득녀 "새벽 12시 넘어 출산..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"



강성진 이현영 부부 셋째 딸 출산. 


강성진


“새벽 12시 넘어서 출산을 했는데,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”






강성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29일 아내의 생일이 셋째의 출산예정일이라며 “사회 생활 시작한 후 처음으로 송년회 없는 12월을 보내고 있다”고 전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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