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채널A] 캄플라데 "최순실 쓰레기 주식팔았다"



정유라의 승마코치이자 최순실이 세운 비덱스포츠 대표인 캄플라데 인터뷰 소식.


국정농단사태가 본격화한지 세달여 만에 처음으로 언론과 접촉한 캄플라데는 최순실에 대한 극도의 반감을 드러내.







현재 비덱스포츠 주식을 100% 갖고 있는 소유주 겸 대표 크리스티앙 캄플라데.


최순실 씨 대신 비덱을 운영하며 그의 독일 자금을 관리하는 집사로도 알려져 왔다.


최 씨 모녀에게 비덱 주식을 살 때 삼성의 후원이 계속될 거라 믿었다.







“내 부인은 나를 증오해요. 뉴스를 보거나 신문 읽으면 '썩었네 썩었어, 한국, 비덱 스포츠'라고 말해요.”


“비덱이 이용했던 한국 변호사와 은행도 모두 독일 사람과 독일 은행으로 바꿨다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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