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불청' 최성국♥이연수, 진심 들킨 듯 발그레..'2호 커플' 탄생?


'불타는 청춘' 최성국이 이연수에게 수줍은 고백?


최성국, 3월 달력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다.


사진 미션을 받자마자 최성국은 이연수의 모습만을 찍었던 것. 


하지만 수줍었던 최성국은 3월생이라며 형체를 알 수 없는 김국진 사진도 함께 소개.




이연수, "고맙다 진짜. 너무 잘 나왔어 내 사진…이렇게 의미를 부여해주니까 고마운데요"


최성국, "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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